알고 보면 꽤나 편리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육아도우미 어플 또한 알람이나, 아이의 키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여러 가지 기능을 통해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어플입니다. 아이들은 잠깐만 눈을 떼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이런 기능들까지 포함할 수 있는 어플이라면 더욱 활용성이 좋을 겁니다.
1.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베이비 모니터를 통해 잠깐 아이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모니터링을 통해서 아이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비단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자주 겪게 되는 스트레스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는 어플입니다. 자장가 기능 + 각 해외의 언어로 라디오 테이프처럼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벌써 2만 3천여 명이 다운로드를 했고 평점은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어플입니다. ios 어플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도 쉽게 어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The wonder weeks: sleep
- 아이는 잠을 자게 되면서 여러 현상을 겪게 됩니다. 성장을 이어가기도 하고 정서를 키워 가기도 하는데 보통 어른들처럼 그냥 잘 자면 괜찮겠지만 갑자기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어플에서는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알람을 해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고, 아이가 수면을 취하면서 안구운동을 어떻게 하는지 잘 숙면을 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유료 앱으로 2달러 정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능이 확실한 어플이라 생각이 듭니다.
3. 맘 시터
육아 도움을 주는 어플은 간단한 기능만 가지고 있는 어플뿐만이 아닙니다. 맘 시터 어플은 육아도우미를 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어플로 가장 좋은점은 수수료가 0원으로 유치원교사 선생님 출신이나 직접 아이를 키워보았던 맘시터 분들을 소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을 한 번 구입 하고 이용하게 되면 거의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베이비시터나, 아이를 돌볼 사람이 필요한 경우라면 맘시터 어플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4. 스마트폰 중독 방지 어플
아이가 조금 큰 경우라면 최근에는 유튜브를 켜주거나 핸드폰을 아이에게 빌려주어 보고자 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영상 프로그램을 보게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스마트폰 중독 방지 어플 스크린숏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관심을 자연스럽게 가져야 하는데 스마트폰만 잡고 있다면 꼭 한 번 이용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베이비시터, 맘 시터 채용
베이비시터 알바를 구하거나 자격증을 가진 분에게 월급을 주고 아이들을 맡기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부모가 함께 있어 주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플에게만 너무 맡길 수도 없는 부분이니 베이비시터와 맘 시터도 잘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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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지금까지 육아도우미 어플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린아이의 자아형성은 6살 이전에 거의 모두 결정 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의 기억이나 본인이 경험한 대로 앞으로 원하든 싫든 성격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유년기를 잘 보호해주는 것 또한 훌륭한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