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의 대표적인 대출상품으로는 주식담보대출인 스탁론이 있고 이 외에 해외주식 담보대출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고 후기가 좋은 편입니다. 이 외에도 원스탑 대출, 금융상품 담보대출 등이 있는데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주식 담보대출이기 때문에 유안타증권 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안타증권 - 국내주식담보대출
매매 전용 증권담보대출로 유가증권 중 당사가 정한 주식을 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일 종가의 70%까지 대출한도를 가져갈 수 있는 상품입니다.
- 대출자격 : 당사의 위탁계좌를 보유하고 잇는 분 ( 만 19세 이상 내국인 외국인, 재외국민 중 1인 계좌에 한함)
- 대출한도 : 마이론 플래티넘 : 10억 원 마이론 골드 : 7억 원 마이론 실버 : 5억 원 마이론 그린 : 2억 원
- 대출기간 : 최대 3개월
- 대출금리 : 법인 7.15% 플래티넘부터 최저 5.95% ~ 그린 8.65% 까지
- 대출금액 : 통합 담보평가금액의 70%까지
- 만기연장 : 만기일 5 영업일 전부터 조건이 충족한다면 연장이 가능
유안타증권 - 해외주식담보대출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다 할 정도로 해외에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중국 홍콩거래소)에 중장기적으로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거나 보유주식을 토대로 추가 자금이 필요하신 분이 이용하기 편리한 상품입니다.
- 대출자격 : 당사 위탁계좌 보유 고객, 해외주식거래신청 고객 ( 만 19세 이상 내국인 외국인, 재외국민 거주자)
- 대출한도 : 마이론 플래티넘 10억 원 골드 7억 원 실버 5억 원 그린 : 2억 원
- 대출기간 90일
- 대출금리 : 최저 5.95~8.65%
- 담보유지비율 : 140% (국내 주식 +해외주식)
- 추가 담보 제공기간 : 담보평가 후 담보비율 130% 미만 영업일 1일 이내 130% 이상 요구일로부터 2일 이내
- 대출상환 : 상환 시 원화 예수금으로 환전 후 상환처리할 수 있습니다.
- 대출 가능 금액 : 그룹별 대출비용 적용으로 대출은 원화로 진행이 됩니다.
금융상품을 담보로 받을 수 있는 대출
금융상품 대출로 당사에 예치된 적립펀드나 임의식 펀드 채권, 파생결합상품 등을 이용해서 받을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보유 상품을 꼭 매도하지 않아도 담보로 잡아 대출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금융상품 대출 주식형, 채권형
- 신청대상 : 당사의 위탁계좌와 일반수익증권 적립식 위탁계좌를 보유하신 분
- 한도 : 주식형 7억 원 채권형 10억 원
- 대출기간 : 90일
- 대출금리 : 개인 법인 모두 6.15% 일괄 적용
- 대출금액 : 담보 평가금액의 60% 까지
- 담보 유지비율 :140% 원 담보의 유지비율 140%만 체크한 뒤 자동으로 연장되는 시스템
금융상품 대출 국공채 회사채
- 신청자격 : 당사에 위탁계좌를 보유하신 분
- 대출한도 : 국공채 100억 회사채 10억 원까지
- 대출기간 : 90일
- 담보유지 비율 : 140%
- 만기연장 : 만기일 5 영업일 전부터 만기일 당일까지 원 담보비율 160%
수익증권 담보대출 ( 주식형, 채권형)
| 대출대상 | 당사에 위탁계좌를 가지고 있으신 분 |
| 대출금리 | 최저 5.95%~ 8.35%까지 |
| 대출한도 | 담보평가금액의 60%까지 |
| 상환방법 | 만기연장은 원담보 비율 166% |
파생결합상품 담보대출 ( ELS/DLS/ELB/DLB )
| 대출대상 | 당사 위탁계좌 보유 |
| 대출금리 | 5.95~8.35%/ 법인 7.15% |
| 대출한도 | 10억원 (담보종목 전일 기준가격) |
2021.09.11 - [대출] - 무소득자 대출 가능한 곳
2021.09.10 - [대출] - 신불자 100 300 500만 원 대출받을 수 있는 곳
2021.09.17 - [대출] - OSB 저축은행 무직자 대출
마침
지금까지 유안타증권의 주식 담보대출과 기타 금융 채권 담보대출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존의 금융상품과 같은 경우 판매를 하고 구매를 하면서 수수료가 들고 오히려 원금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바로 금융상품 담보 대출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원 담보 비율만 유지할 수 있다면 가용한 대출 상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