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아이 쉐어링이나 젤리 등 위치추적 어플을 통해 상대방의 위치를 알고 귀찮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의 위치를 알기 위함인데 GPS로 혼란을 주어 충분히 위치추적 어플을 속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위치추적 어플 속이기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추적 어플 이란?
최근에 유명한 어플로는 아이쉐어링과 젤리 등의 어플이 있습니다. 보통 장애인 가정이나, 어린아이가 걱정되는 경우 어플을 서로의 동의하에 설치해서 사전에 일어날 사고를 막기 위한 용도로 쓰게 되는데 상대방의 동의 없이 위치추적 어플을 이용해서 위치를 파악하는 경우는 100% 불법이라고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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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GPS 가짜위치/ 위치 속이기
보통 위치추적 어플은 GPS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본인이 임의로 GPS 장소를 지정해서 원하는 위치에 자신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같은 경우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조이스틱 주변을 드래그해서 간단히 윛치 이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횟수가 벌써 10만이 넘었는데 누군진 몰라도, 참으로 위치추적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FAKE GPS location
다음으로 알아볼 어플은 페이크 GPS 로케이션입니다. 한국 환경에서 보다는 외국에서 이용하는 경우 더욱 이용하기 좋으며 인터페이스도 간편하고 개발이 잘 되어 있어서 GPS 위치를 변경하는 데는 별 제약과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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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금까지 위치추적 어플 속이는 어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GPS를 이용해서 작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위치를 속일 수 있으며 앞서 설명드린 대로 상대방의 동의 없이 위치추적을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불법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자신의 주장을 먼저 피력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